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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소운쿄 관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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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운쿄를 처음으로 알게 된 사람은 홋카이도의 원주민인 아이누민족으로, 그들은 사냥할 때 이시카리강을 지나 큰 곰을 잡기 위해 다이세쓰산의 고산대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일본인으로서는 1857년에 이시카리에서 근무했던 최하급무사인 마츠다 이치타로가 이시카리강 수원 조사를 하기 위해 방문한 것이 처음이며, 그 때 온천을 발견하였다. 다음 해에는 「홋카이도」 의 명명자인 하코다테봉행소(관청) 소속인 마츠우라 타케시로가 이시카리강을 거슬러 올라가며 아이베쓰쵸 이시가키산까지 왔지만 소운쿄까지는 방문하지 않았다. 그러나 당시 지도상에 「상류의 온천(소운쿄온천)」이라고 기재한 사람은 마츠우라가 처음이다.

1915년에는 안타로마에 거주하던 시오야 스이지로가 온천 숙박시설을 건설하여 시오야 온천이라고 명명하였다.

소운쿄의 유래는 1921년에 메이지의 문호인 오마치 케이게츠가 시오야온천에 체류하면서 당시, 이 지역 마을을 소운베쓰「아이누말로 폭포가 많은 강」이라고 부른 데서부터 「소운쿄」로 명명하였다. 케이게츠는 쿠로다케에서 아사히다케로 올라가 텐닌쿄까지 다녀올 수 있을 정도로 산을 잘 타는 사람으로, 후일 「후지산에 올라가서 산악의 높이를 말해라. 다이세쓰산에 올라가서 산악의 넒이를 말해라」라는 명문을 남겼다.

소운쿄온천 안쪽에 있는 단풍 계곡의 입구에는 원천지가 있고 200m×100m의 범위에는 20개 이상의 용출구가 있으며 온천수는 70℃ 이상의 고온으로 수질은 무색 투명한 단순천에 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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